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/애니메이션/평가 (문단 편집) === 방영 전 === 팬들이 가장 걱정하고 있던 것은 바로 [[함대 컬렉션/애니메이션|애니메이션]] 제작 스태프들. 시리즈 구성을 맡은 [[하나다 줏키]]는 이미 [[러브라이브!/애니메이션|러브라이브!]]나 [[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!(애니메이션 1기)|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!]] 등의 이전 작품에서 납득이 가지 않는 시리어스 전개로 비판을 받았던 인물인지라 스토리 부분에서 팬들이 느끼는 불안이 크다. 여기에 스토리 원안이 칸코레의 프로듀서인 [[다나카 켄스케]]인 것도 큰 부담. 또한 홍보 시작 시기와 방영 개시 시기의 텀이 너무 길어져서 높아진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킬 물건이 나올 확률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평이 많다. ~~어째 감독인 [[쿠사카와 케이조]]한테는 아무도 관심을 안 갖는다~~ 여기에 방영 시즌인 2015년 1월 작품중 디오미디어가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작품이 칸코레를 포함해, 4개나 된다.[* 같이 작업중인 애니메이션은 [[미남고교 지구방위부 LOVE!]] 등.] 3D로 제작되는 전투파트는 외주라지만, 문어발식 제작으로 인한 퀄리티 하락도 우려되는 상황. 팬덤에서는 [[사쿠라대전]], [[스트라이크 위치스]] 반에 반만 따라가도 성공한다고 보고 있고, 칸코레 안티들은 [[라임색 전기담]] 꼴이 나길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. '''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그리고 현실이 되어]] [[망했어요|나락으로 추락하였다.]]'''[* 1화 때만 해도 칸코레 애니메이션 관련 글들은 커뮤니티 등지에서 격렬한 키배의 장이 되곤 했지만 10화를 넘어가는 지금은 이렇다 할 반응조차도 없다. 심지어 시청자들을 동정(...)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.] 해전 부분을 다룬 첫 번째 PV에선 전투 연출(주로 [[아카기(함대 컬렉션)|아카기]])만 가지고 이야기가 나왔을 뿐 설정 자체에 대해선 별로 말이 나오지 않았다. 허나 일상물의 모습을 나타낸 2번째 PV가 나오자 반응이 극을 달렸다. [[일상물]]이나 [[백합]]을 좋아하는 쪽은 '나름 괜찮지 않음?' 식의 반응을 보인 반면 전투씬이나 제독 러브를 기대했던 쪽은 '이게 결국 [[미소녀 동물원]] 아니냐?' 혹은 '무슨 함선, 함대전 게임 소재 애니가 해전이 아니라 일상물로 전개가 되냐?' 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. 작화의 퀄리티 하락이 걱정되었지만, 후술하듯이 [[OST]]와 [[작화]]는 좋았다의 [[OST는 좋았다|클리셰를]] [[작화는 좋았다|따라가므로]] 퀄리티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. 문제의 원인은 스토리의 완성도가 심하게 낮은 것이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